결혼식 날짜 어떻게 잡아야 하나
#결혼날짜#선정기준#손없는날
1단계: 양가 기피 날짜 먼저 파악
날짜를 정하기 전에 양가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기피 날짜(여행 계획, 중요 행사 등)를 먼저 파악하세요. 나중에 날짜 변경이 생기면 웨딩홀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, 처음부터 모든 당사자가 가능한 기간을 좁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2단계: 손 없는 날 고려 여부 결정
손 없는 날(귀신이 없어 이사나 결혼에 좋다는 날)은 민간 신앙에 기반한 개념으로, 특히 부모 세대에서 중요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부모님이 중요하게 여긴다면 음력 기준 손 없는 날(1일·2일·11일·12일·21일·22일)을 우선 고려하세요.
3단계: 성수기·비수기와 요일 선택
봄(4~6월)과 가을(10~11월) 토요일 오전은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입니다. 예산과 웨딩홀 선택 폭을 늘리고 싶다면 비수기나 평일, 또는 오후 시간대를 고려하세요. 일부 웨딩홀은 평일 예식에 식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.
4단계: 웨딩홀 가용 날짜 확인
원하는 기간의 범위를 2~3개월로 잡은 뒤 관심 있는 웨딩홀 2~3곳에 동시에 문의해 가용 날짜를 확인하세요. 원하는 날짜를 먼저 정하고 홀을 찾는 것보다, 홀과 날짜를 함께 유연하게 조율하는 것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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